9일(76회) 이산에서는 장용영 3인방(박대수, 강석기, 서장보)이 각각 장용영대장, 내금위장, 겸사복장으로 승차하였는데요~ 이들이 새로 맡게 된 직무가 어떤 일인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 장용영 3인방에게 교지를 내리고 있는 정조(이서진)

박대수(김종수) - 장용영대장(壯勇營大長)


장용사(壯勇使)라는 명칭으로도 불린 종2품직 장용영대장은 조선시대 후기(정조 17년) 왕의 경호를 목적으로 설치된 장용영을 통솔하였습니다.

장용영에 대한 추가정보

강석기(장희웅) - 내금위장(內禁衛將)


내금위장은 왕의 호위와 대궐의 숙직을 맡아본 금군청의 내금위에 소속된 관직으로 내금위를 통솔하였습니다. 본래 종2품직이었으나 영조시절 정3품직으로 품계가 낮추어졌습니다.

서장보(서범식) - 겸사복장(兼司僕將)


겸사복장은 금군청에 소속된 정3품직으로 궁궐의 경비와 국왕 행차시의 호위 등을 담당하였습니다. 보통 다른직무와 겸하여 맡았으며, 본래 종2품직이었으나 현종시절 금군청에 소속되면서 정3품직으로 품계가 낮추어졌습니다.

[참고] 각 직무가 시대별로 다른 경우가 있어 정조시대를 기준으로 서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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