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여러 사이트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일어나면서 비밀번호를 변경을 유도하거나, 비밀번호 신규/변경시에 자체적으로 비밀번호의 안전여부를 알려주는 사이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운 비밀번호를 설정해놓는다고해도 서버에 저장된 정보가 유출된다면 말짱 도루묵이 아닐까 합니다.






보통 사이트에 가입할때, 비밀번호는 알수없는방법으로 암호화되어 저장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황당한것은 당연히 절대 알수없는 방법으로 암호화되야할 비밀번호을 메일로 보내오는 사이트도 있다는 것입니다. 제대로 비밀번호를 암호화했다면 기존의 비밀번호를 모르고는 비밀번호를 풀수없는것이 당연한것인데 비밀번호를 메일로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은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지 않았거나 풀수있는 방법을 사용해 암호화가 되었다는것을 뜻합니다.



여러사이트들이 로그인시에 비밀번호를 바꾸라는 페이지를 띄웁니다. 그런데 비밀번호를 나중에 변경한다고 하면 로그인할때마다 계속 이 페이지를 띄웁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짜증나는일입니다. 타 사이트에서 개인정보 유출되면 습관적으로 계속 이런 페이지를 띄우는데 사용자에게 이런 요구를 하는것보다 애초에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힘쓰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설정해놓으면 한 사이트에서 개인번호(비밀번호)가 유출된다고 해도 연쇄적인 피해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사이트를 믿는것보다는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자신의 정보는 자신이 지키는 길을 택하는것이 옳을듯합니다. 믿는도끼에 발등찍힌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visitor st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