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몇개월전 SP1(http://sp1.nexon.com)의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에 테스터로 참가한적이 있습니다. 이제 SP1이 CBT를 모두 마치고 OBT를 하게되었습니다. SP1는 2차 세계대전 이후 혼란에 빠진 상상의 세계라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게임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SP1에서는 여러가지 직업을 선택할수있습니다. 검을 기본으로 사용하는 '블레이더', 총을 사용하는 '히트맨', 런처를 사용하는 '블레스터', 이도를 사용하는 '프리스트' 중 하나의 직업을 선택하여 육성할수있습니다. 각 직업마다 고유의 스킬이 존재합니다.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개의 캐릭터를 생성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여러가지의 캐릭터 키우는것을 좋아하시는분들께는 희소식인듯 합니다.
직업를 선택했으면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며보세요. 자신만의 캐릭터명을 정하고 얼굴, 의상, 머리모양, 머리색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SP1에 처음 시작하게 되면 2차 세계대전 이후의 피폐한 도시 '구스펠트'에 캐릭터가 생성되는데요 '구스펠트'는 가로등과 네온사인이 도시를 비추는 철저히 기계적인 도시입니다. 플레이어는 이 '구스펠트' 시티에서 NPC로부터 퀘스트도 받고 사냥도 하게 됩니다.
SP1도 타 MMORPG게임과 마찬가지로 몬스터를 잡고 경험치를 얻어 캐릭터를 키워가는 방식입니다. 무작정 몹만 잡으면 질릴수 있으니, NPC로부터 퀘스트를 받아 진행하게되면 경험치와 게임에서 필요한 아이템도 얻을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의 퀘스트이기 때문에 퀘스트만 진행해도 랩업이 착착 진행됩니다.
기본적으로 몹을 타켓으로 정하고 공격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공격을 하게 됩니다. 플레이어가 몹을 공격을 하게되면 몹이 무조건 데미지를 입는것이 아닌 몹도 일정 확률로 회피를 합니다. 몹을 잡게 되면 루링이라는 게임상 머니와 각종 아이템을 습득할수있습니다. ◀ 게임상 머니인 '루링'
몹도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공격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근접공격을 하는 몹들은 물론 총과 독침으로 장거리 공격을 하는 몹까지 존재합니다. 또한 위의 이미지와 같은 '보스급' 몹도 존재합니다.
SP1는 외산 엔진을 쓰는 대신 자체 개발한 엔진을 적용했습니다. 뛰어난 수준의 그래픽과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며 자신의 컴퓨터 사양에 따라서 최적화 시킬수 있습니다. 특유의 어두운 느낌으로 영화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영화같은 MMORPG, SP1에 여러분도 빠져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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