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된 1박2일은 부산특집으로 사직구장 방문에 이어서 3인조 두 팀으로 나눠 부산 특집을 진행했습니다. 김C, 이승기, 은지원은 부산의 명소 자갈치 시장으로 향했고 호동, 이수근, MC몽은 붕장어 잡이에 나섰습니다.

1박2일 자갈치팀은 부산의 여러 명소들을 제쳐두고 잘 알려진 자갈치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자갈치 시장에 방문하여 자갈치 시장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얼음 나르기를 하고 생선을 종류별로 분류하는 일을 하는 현장체험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체험 위주로 진행했기 때문에 자갈치 시장을 보여주는데에는 소홀함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수산 시장에서 일할 생각이었다면 꼭 자갈치 시장이 아니었어도 됐습니다. 부산 자갈치 시장까지 갔으면 멤버들이 일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보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훨신 볼만했을 것입니다.

붕장어 잡이에 나선 붕장어 팀은 더 심했습니다. 사면이 모두 바다였기 때문에 볼거리는 고기잡이 배와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바다 뿐이었습니다. 볼거리는 없고 고기잡이는 서툴고 스텝들과 멤버들은 멀미에 힘들어했습니다.

멀미에 힘들어하는 스텝들과 멤버들을 보며 1박2일이 보여주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봤습니다. 재미와 감동을 함께 주려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붕장어 잡이는 고생은 고생대로하면서 그렇다고 재미와 감동을 준 것도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컨셉이 1박2일과 맞는지도 의문스러웠습니다.
어제 1박2일은 돈만 안받았지 '체험삶의현장'이었습니다. 최근의 1박2일을 보면 기본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하는 것보다는 체험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1박2일은 여행이 주가 되어야지 체험이 주가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1박2일 자갈치팀은 부산의 여러 명소들을 제쳐두고 잘 알려진 자갈치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자갈치 시장에 방문하여 자갈치 시장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얼음 나르기를 하고 생선을 종류별로 분류하는 일을 하는 현장체험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체험 위주로 진행했기 때문에 자갈치 시장을 보여주는데에는 소홀함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수산 시장에서 일할 생각이었다면 꼭 자갈치 시장이 아니었어도 됐습니다. 부산 자갈치 시장까지 갔으면 멤버들이 일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보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훨신 볼만했을 것입니다.
붕장어 잡이에 나선 붕장어 팀은 더 심했습니다. 사면이 모두 바다였기 때문에 볼거리는 고기잡이 배와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바다 뿐이었습니다. 볼거리는 없고 고기잡이는 서툴고 스텝들과 멤버들은 멀미에 힘들어했습니다.
멀미에 힘들어하는 스텝들과 멤버들을 보며 1박2일이 보여주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봤습니다. 재미와 감동을 함께 주려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붕장어 잡이는 고생은 고생대로하면서 그렇다고 재미와 감동을 준 것도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컨셉이 1박2일과 맞는지도 의문스러웠습니다.
어제 1박2일은 돈만 안받았지 '체험삶의현장'이었습니다. 최근의 1박2일을 보면 기본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하는 것보다는 체험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1박2일은 여행이 주가 되어야지 체험이 주가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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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가떴다는 반대로 너무 농촌 일손을 안돕고
오락에만 치중한다고 하더라구요. 방송 촬영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쇼 프로그램의 경우 체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해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시청자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농촌가서 일손 너무 안도와줬다가 패밀리가떴다가 혼쭐나 같은 맥락의 프로그램인 1박2일이 또다른 체험삶의현장으로 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 프로그램의 성격이 다른 부분이 있으니 성격에 맞게 프로그램을 진행해야겠지요~
아직 시청자들이 정말로 원하는걸 찾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여행이랍시고 너무 자기들끼리 놀고먹고 하는 것만 보여주기에
시청자들이 그게 아니라고 가르쳤더니
이번엔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네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네들이 일하는 모습도 아니고,
'복불복'하는 모습도 아닌데 코드를 못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패밀리가 떴다와는 좀 다르지 않을까요. '여행'과 '농촌 체험'은 엄연히 다르니까요.
1박 2일 제작진이 어서 진정한 여행의 의미와, 그것을 시청자에게 얼마나 맛깔나게 보여줄 것인가 하는 어려운 숙제를 풀어줬으면 좋겠네요.
여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눈에 선~하네요.. 1박은 제발 이리 고생한다~ 이것좀 안보여줬으면...
힘든거 알겠지만 거의 매번 방송때마다 연기자 메니져 스텝들 쓰러져가는거 보니 더 감흥이 없네요.
그냥 보면 재미있게 볼만은 한데..
기를 쓰고 챙겨보게 되진 않더라는.
1박2일.
이제 프로그램 형태의 한계에 봉착한거죠.
여행을 떠나고 그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는
포맷은 다 써먹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버리기엔 시청율과 광고료가 아깝고
그러니 다른 걸 보여주어야 하는데
아이디어는 생각나지 않으니 그냥 몸으로 때우는거죠.
이승기는 홍길동에 전념하는게 좋을듯 했는데
선택을 잘못했네요.
1박2일의 체험'이란 것을 비판 하는 사람들에게(이 블로그주인 포함)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여행을 아주 전 근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건 아닌가??
어떤 작가의 시선에 이끌려 그저 바라보고,느끼고, 먹고.. 하는
그런류에 익숙해진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오히려 일요일 아침에 하는 여행관련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이 훨씬더 와 닿을것 같은데.
각 지역은 그 지역만의 특색이 있고, 그 특색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다면
그 만큼 좋은 여행은 없을 겁니다.
그들은 우리가 해보고 싶은 것을 대리수행 해주는 것일테구요.
다만, 일반인들은 잘 해볼 수 없는 것을 보여주는 문제는 있어 보입니다.
체험하며 느끼는 것 만큼 좋은 여행은 없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체험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 지역의 특산물이나 특징을 보여주고, 그 속의 삶을 한번쯤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것 같아 좋아 보이구요.
또한, 체험 삶의 현장을 우리 청소년들이 얼마나 볼까요? 골이 타분한 소위 한물간
연예인들이 나와서 그것도 방송시간까지 청소년 시청자와 거리가 먼 시간에 하죠.
역시 포맷도 청소년이 아닌 노.장년층을 주 타겟으로...
현재의 1박2일은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참신성을 부과하려면, 누구나
해볼 수 있는 것~!!을 주제로 했으면 한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맨날 새벽에 끌려가고.
맨날 고생한다고 하고. 멀미하고. 쓰러지고.
계속보면 내가 오락 프로를 보는건지
가학프로그램을 보는건지를 모르겠습니다.
남고생시키는게 언제까지 재미있을꺼라고 생각하는건지...
좀 쇼프로는 즐깁시다.
만드는 이나 보는이나. 입가가 올라가야지.
측은한 마음만 들게 만드는게 쇼프로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리얼을 표방해도,
최소한의 틀을 가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지게 되는
식상함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