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미니홈피에서 본 네티즌 유형 6
- 보통 방문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진실의 사망소식을 듣고 조의를 표하기 위해 찾아온 방문객. 대부분의 네티즌은 이 유형이다.
- why? 할말은 해야겠다
보통 방문객과 비슷하나 죽음에 의문을 품거나, 아이들도 있는데 죽으면 어떡하나, 왜 죽었냐 식의 말을 건넴.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선플러와 악플러의 경계에서 줄타기하는 것으로 보이는 유형.
- 나는 악플러
묵묵히 악담을 쏟아내는 유형. 고인을 두번 죽이는 그들의 심리는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다. 단순히 미쳤거나, 관심을 받기위해 또는 미니홈피 투데이를 올리기위해 악플을 올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네티즌 수사대에게 걸리면 미니홈피를 닫고 잠적을 하는 이가 대부분.
- 네티즌 수사대
악플러들을 벌하기 위해 누구도 시키지 않았는데 팔걷고나선 네티즌. 주 활동은 악플러들의 미니홈피를 다른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하지만 그 중에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방문객 유치를 위해 지나친 도배를 하는 이도 있으리라.
- 최진실 '특수'를 이용해 미니홈피 투데이를 올린다
미니홈피 투데이를 올릴 목적으로 고인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반복적으로 도배를 한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보다 효과적으로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최진실의 지인인척 하는 사람들도 간간히 보인다.
- 기타
1) 자기 미니홈피에 오면 최진실 살아난다는 낚시꾼.
2) 고인의 미니홈피는 광고하기 좋은곳? 주로 본문에 url를 포함시켜 그 주소로 접속하도록 유도한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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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기타는 ㅡ0ㅡ;;;
어찌 저런 생각을;;
그러게 말입니다
개념을 말아먹었나봅니다~
진짜...세상이 무섭다...
비밀댓글 입니다
듣고보니 당사자는 상당히 불쾌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하면서 악플은 피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충고에 가까운 댓글은 남겨두고 누가봐도 악플인것은 삭제합니다.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