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200m 자유형에서 박태환 선수가 은메달을 얻어냈습니다. 사실 펠프스를 이기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수영황제이고 거의 인어였습니다. 예상대로 펠프스의 벽은 아주 높았습니다. 펠프스는 넘지 못하였지만 박태환 선수는 미국의 유력한 은메달 리스트인 피터 반더카이를 이기는 경기를 했습니다.
피터 반더카이는 수영 200m 예선에서 박태환의 1분45초99보다 빠른 1분46초28을 기록했었습니다. 때문에 피터 반더카이와 박태환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었습니다. 박태환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결승전에서 1분44초85로 피터 반더카이를 꺾고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기존 200m 기록인 1분45초99을 뒤엎고 1분44초85으로 신기록까지 수립한 것이어서 놀라움을 더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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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영웅주의 뭐가 문제인가?-박태환 선수를 통해 바라본 영웅심리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8/08/13 10:48연일 박태환 선수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들끓고 있다. 올림픽 시즌이라 블로거들의 화제꺼리도 단연 올림픽 화제가 최고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는 박태환 선수다. 오죽하면 박태환의, 박태환에 의한, 박태환을 위한 베이징 올림픽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겠는가. (이 기사 쓴 분 링크 걸려고 했는데, 미디어다음 검색이 안 된다. 검색만 개선된다면 더 좋겠다.^^) 박태환 선수에게 쏠리는 국민적 관심 박태환 선수는 아시아선수 최초로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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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금은동 따기가 얼마나 힘든데...
앞으론 꼭 그냥 메달 따는 거 다 시상식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뭐 그게 그리 중요하다고...난 현장감있고 좋기만 하더만...
해설자분들은 은메달로써 충분하다고도 하셨고..다음엔 펠프스를 누를수있을거라고도 하셨습니다. 1차원적인 현상을 보시지 마시고 그 해설하시는 분들 마음을 보란말입니다. 마음을...얼마나 애타게 승리를 염원했는지 기사양반은 아느껴지십니까?? 또한 그 해설하시는 분 기사양반 아버지뻘되시는 분입니다...
은메달도 동메달도 중계해야한다는 말씀은 공감합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메달을 못따더라도 올림픽 출전하는
대한민국선수들 당신들은 모두 영웅입니다. !! 화이팅!!!
어떤 방송이었는지 지나가다 들어서 모르겠지만. 그 경기 중계중 150미터 이후에 해설자가 고함을 지르면서 아 미치겠네. 태환아 야 등 이게 중계인지 가족응원인지 모를만한 중계도 있더군요. 흥분한건 이해하지만 방송에선 조금 조심해줬으면 했더랬습니다
해설자가 맘에 안들수도 있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올립니다! 당사자가 아닌이상 그런모함이 어디있습니까? [펠프스 힘내라]를 그것만 딱 편집해서 이해하면 의미가 상당히 왜곡되는데~~귀가 이상한건지~~왜 내귀에는 해설자가 흥분해서 펠프스 펠프스 외치다 박태환에게 한 힘내라로 들리는지 모르겠군요~~
[펠프스힘내라]는 영상과 함께보면 펠프스를 외치다 (박태환)힘내라로 자연스레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이해해야 정상이지 그걸 꼬투리 잡습니까? 그리구 수영경기 해설하시는분이 해설 전문가입니까? 그분들이 해설로 밥벌이 하시는 분이거나 4년간 해설을 준비하고 또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고 이런해설을 한다면 문제가 있겠지요~~하지만 해설이 아닌 그분야에 종사하셨던 분을 해설자로 모신거 아닙니까~~글쓰신분은 집에서 경기를 보며 조용히 관전만 하시나요?
그분해설 들었는데
생동감있고 좋던데
짜증이 확 나더군요.
캐스터가 그러는 건지 해설자가 그러는건지
소리 지르면 시청률 더 나온다 생각했나보죠?
아무리 그래도 지킬 건 지켜야지 중계마저도 점점 막장이 되가는 거 같네요.
소리지르면 중계 잘하는 줄 아나봐요.
여럿이서 강의실에서 프로젝트로 보는데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방송하는 사람들이 평정심을 잃고 소리지르는 꼬락서니가 참...
그렇게 편협한 마인드로 관람을 하니깐 태클걸거밖에 안보이시나요? 저순간에 저도 해설과 함께 일어나면서 흥미진진하게 관람했는데요. 전혀 불만은 없었습니다 해설자는 소리도 못지르도록 규정되었나요? 한국역사상 최초로 200m에서 올림픽 메달을 딸려고하는데 묵묵히 해설하면 참 와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