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기름값 겁나서" ... BMW 이용자가 늘었다 라는 중앙일보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고유가 탓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기사인데 내용 어디에도 BMW에 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네티즌 의견을 살펴보니 역시 난리더군요. / 위의 기사제목를 누르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BMW가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봤습니다.

진짜 BMW일리는 없을테고 -_-;;

B → Bus(버스)

M → Metro(지하철)

W → ...?

B와 M까지는 알겠는데 W는 모르겠더군요. W이 도대체 머지?



네티즌 기사의견을 살펴보니 W이 Walking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사 그 어디에도 고유가 때문에 걸어다니는 사람이 늘었다는 내용은 없기 때문입니다. 뭐 동의는 못하지만서도 다른 단어가 생각나는건 아닙니다. -..-

곰곰히 생각해보니!! 중앙일보 기자님은 기사내에 BMW가 무슨 의미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도록 우리에게 퀴즈를 낸 것입니다. B와 M은 쉽게 추리할 수 있으니 마지막 W는 정답자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어렵게 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문보기를 통해 원문을 보니 기사안에 답이 있었습니다. 그럼 우리에게 퀴즈를 낸건 중앙일보 기자가 아니라 네이버 편집자군요? (다르게 말하면 Fishing)

뭐 W는 Walking(Walk)이 맞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만 혹시 중앙일보 기자님께서도 BM에 W를 추가함으로 '고소영', '강부자' 같은 널리쓰이는 단어를 만들고 싶으셨던겁니까? 고유가하면 BMW 나오도록~ ㅋㅋ

[참고] 현재 네이버(중앙일보)에서 기사제목 수정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9시 50분)


[수정되기 전]


[수정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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